[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아프리카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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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아프리카의 건축물인 흙집과 다양한 장식미술품 등을 전시하는 아프리카展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갖고 본격 전시에 들어갔다.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을 표방하고 지난해 3월 개관한 김해미술관은 23일 각종 언론매체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을 상대로 2차례 프리뷰 행사를 갖고 세계건축도자전과 위생도기전에 이어 세 번째 기획전시인 아프리카(Spirit of Africa)전의 막을 올렸다.

김해미술관은 이날 프리뷰 행사에서 아프리카전 개최 배경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세바스챤 슈티제의 흙집 사진전, 흙집 퍼포먼스전, 아프리카 컬렉션젼 등 아프리카전을 구성하는 3개 주제의 전시회를 동시에 선보였다.

미술관 제2갤러리에서 열린 세바스챤 슈티제의 흙집 사진전에서는 벨기에 출신의 사진작가 세바스챤 슈티제가 서아프리카 말리의 니제르강 내륙 삼각주에 위치한 종교 건축물인 흙집 사원들에 대한 기록을 담은 흑백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 미술관 1층 중앙홀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초청된 흙집 제작 전문가 10여명이 내달 15일까지 흙과 흙벽돌을 이용해 가로 세로 각각 7m, 높이 4m 규모의 서아프리카 말리의 흙집 사원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흙집 퍼포먼스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미술관 제1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소장가들이 소장하고 있는 구슬공예, 바구니 세공, 목각공예, 도자기 공예품 등 아프리카 예술품 400여점을 전시하는 아프리카 컬렉션전이 아프리카 부족미술 전문딜러의 안내로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24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전시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을 표방한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태건축에 있어 흙이라는 소재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흙집의 미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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