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겐 "사무라이 없는 따뜻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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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의 기억 홍보차 방한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자신이 출연한 영화 홍보차 내한한 일본의 유명배우 와타나베 겐(渡邊謙ㆍ48)은 23일 "한국의 영화팬들을 직접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내일의 기억은 사무라이도, 닌자도, 게이샤도, 야쿠자도 나오지 않는 가슴 따뜻한 영화"라고 말했다.

와타나베 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영화를 보고 정말 재미있다고는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가슴 따뜻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작의 내용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이 영화를 보고 일본에도 여러분과 같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날 미리 적어온 한국어로 무대인사를 해 시사회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와타나베 겐은 라스트 사무라이 배트맨 비긴즈 게이샤의 추억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로, 그가 주연을 맡은 내일의 기억은 유능한 광고회사 간부로 잘나가던 한 남자가 갑자기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소중했던 모든 기억을 잃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드라마다. 5월10일 개봉.
passi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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