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판사들, 1일교사 되다]

2007-04-24 アップロード · 698 視聴

[
(수원=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골치아프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아닙니다. 법은 누구나 지킬 수 있는 `상식입니다"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성고등학교 2학년 5반 교실. `법의 날을 맞아 이날 `법과 생활 과목의 1일교사로 나선 신영철 수원지법원장이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향해 말했다.
까까머리에 교복 차림의 35명의 학생들은 반듯한 자세로 자리에 앉아 진지하고도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판사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수업은 수원지법이 `법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시간. 신 법원장을 포함한 15명의 판사가 24∼25일 이틀에 걸쳐 수성고등학교와 영신여고 등 수원시내 9개 중.고등학교에 1일교사로 나서게 됐다.
"불법 집단시위와 최근 한 병원에서 수술 도중 숨진 환자의 유족들이 시신을 로비에 놓고 농성을 벌였던 사건은 법치주의에 반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사를 달성하기 위해 법을 위반하려는 시도에는 귀를 기울여서는 안됩니다"
법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 뒤 신 법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사건들을 거론하며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 법원장에 이어 이 학교 출신 김승원 판사는 `법원에 대한 오해와 판사란 직업의 고충 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수업을 이어갔다.
"여러분, 법원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요? 하지만 원고와 피고, 고소인과 피고소인 등 양자가 지켜보는 법원에서 그런 일은 구조적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이 법원에 대한 수많은 오해 중 하나지요"
"공정한 판결을 위해 공무원으로서 높은 대우를 받고 있다"며 판사의 급여수준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한 김 판사는 그러나 "판사라는 직업은 남의 괴로움을 짊어지고 사는 직업이라 쉽지는 않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수업을 들은 김태민(17)군은 "법을 직접 다루는 판사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나니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었던 법과 법원 현장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수원지법,판사들,1일교사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엔조이
2007.08.24 07:45共感(0)  |  お届け
검색만 하다가 지치는 채팅, 미~팅사이트 때려잡기!
절대로 만날수 없는 화~상채팅 사이트 때려잡기!

이제 파트너전문 검색엔진 엔~조이파트너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바로 바로 만나보십시요!

http://KoreaSwapping.com ☜ 미~팅사이트가 아닙니다.
http://KoreaSwapping.com ☜ 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http://KoreaSwapping.com ☜ 화~상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솔직히 남자들 그거 하는게 목적 아닌가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만나서 바로바로... 즐거운시간보내세요~~ ㅋㅋ
(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엔조이
2007.08.22 04:59共感(0)  |  お届け
검색만 하다가 지치는 채팅, 미~팅사이트 때려잡기!
절대로 만날수 없는 화~상채팅 사이트 때려잡기!

이제 파트너전문 검색엔진 엔~조이파트너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바로 바로 만나보십시요!

http://KoreaSwapping.com ☜ 미~팅사이트가 아닙니다.
http://KoreaSwapping.com ☜ 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http://KoreaSwapping.com ☜ 화~상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솔직히 남자들 그거 하는게 목적 아닌가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만나서 바로바로... 즐거운시간보내세요~~ ㅋㅋ
(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120
全体アクセス
15,957,487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192 視聴

01:38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뉴스]
10年前 · 201 視聴

17:1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8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