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 여성농업인 건강 검진]

2007-04-25 アップロード · 1,119 視聴

[
(공주=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상호)는 24일 공주 의당농협에서 공주지역의 한국 남성과 결혼해 살고 있는 결혼이민 여성농업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종합건강검진을 했다.
이날 검진에는 이민여성 부부 100명과 가족 등 150여명이 나와 자궁암과 유방암 등 여성 관련 암 검사와 갑상선 검사, 위장촬영, 가슴X-ray, 복부 초음파 등 23개 항목에 걸쳐 종합 검진을 받았다.
또 결혼이민 여성농업인이 많이 겪고 있는 문화 및 성격 차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부부 성격검사 및 부부생활 상담도 병행해 이뤄졌다.
농협은 이밖에 검진이 끝난 뒤 참가자에게 한국어 교재를 나눠주고, 가정 상비약 구급함과 어린이용 유제품 세트도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한국음식문화 체험행사로 진달래 화전부치기 및 우리 쌀로 만든 빵 시식회도 가졌다.
웬디웃(24.여.공주시 탄천면)씨는 "고향 베트남에서는 이런 검진을 받아보지 못했지만 한국에 와서 건강검진을 받아 기쁘다"며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본부장은 "최근 농촌지역에 국제결혼가정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의 농촌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펴고 있다"며 "한글교육과 친정가족 맺어주기 등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겠다"고 말했다.
충남농협은 다음달 말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도내를 돌며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할 예정이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결혼이민,여성농업인,건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6
全体アクセス
15,941,79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6:43

공유하기
[오늘의뉴스(종합)]
9年前 · 76 視聴

01:3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199 視聴

02:15

공유하기
[아빠의 편지]
9年前 · 1,62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