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책임질 일 있다면 지겠다"]

2007-04-25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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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자신의 후원회 간부가 연루된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사건에 대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강 대표도 이번 사건에 대한 혐의가 인정되면 엄벌에 처하겠다”는 발언과 관련해 “인 위원장의 말에 100% 공감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당 대표 뿐만 아니라 모든 당원들에 대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윤리위에서 ‘제명’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며 "특히 과태료 대납 사건뿐만 아니라, 경기 안산의 도의원 ‘돈 공천’ 사건, 그리고 의사협회 후원금 문제 등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지위고하와 여야를 막론한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4.25재보선 결과를 국민의 겸허한 심판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당 운영에 민심을 반영해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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