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산책 물류혁명의 주역 컨테이너선]

2007-04-25 アップロード · 1,749 視聴

[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바다 위의 떠다니는 섬으로 불리는 컨테이너船. 물류 혁명의 주역인 컨테이너선이 등장한 지 이번 달로 딱 51년이 됐다.

컨테이너선의 효시는 1956년 4월 미국의 말콤맬린사가 뉴욕~휴스턴 노선에 투입한 아이디얼Ⅹ호로 기록돼 있다.

이후 전문적인 해상 컨테이너 수송은 1957년 미국의 시랜드사가 푸에르토리코 항로에 취항한 것이 세계 최초며, 9년 뒤 미국~유럽의 북대서양 국제항로가 뚫린 이후부터는 국제 정기항로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8천392척의 컨테이너선이 전세계 바다에 떠 있으며 이 배가 한꺼번에 실어나를 수 있는 컨테이너도 20피트짜리 기준으로 1천115만개(TEU)에 이른다고 하니 국제 해상 물류의 발전 속도를 짐작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973년 8월 대동조선(현 STX조선)이 건조해 흥아해운에서 운항한 비너스호가 최초의 컨테이너선으로 등록돼 있다. 이 배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65개를 적재할 수 있었다.

그러면 현존하는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몇 개나 실을 수 있을까?. 세계 1위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라인의 엠마 머스크호는 무려 1만1천개의 컨테이너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다.

이 배에 실은 컨테이너를 한 줄로 세우면 부산에서 마산까지의 거리가 된다.

그렇다고 컨테이너선이 크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조선소도 현재 1만4천개를 실을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지만 주문이 없어 실제 생산은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최대의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의 경우 컨테이너선만 85척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력이 컨테이너 6천~7천 개를 실을 수 있는 것들이다. 화물이 없으면 배가 아무리 커도 무용지물인 만큼 화물량에 맞는 배의 규모가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선도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여서 한진해운도 1만개짜리를 주문해 놓고 있다고 한다.

컨테이너선의 길이는 최장이 엠마 머스크호의 397m로 기록돼 있지만, 6천500개의 경우 통상 300m 안팎이며 넓이도 40m 가량된다.

한진해운 김호진 부산운영지점장은 "한진해운의 주력 컨테이너선인 6천655개를 실을 수 있는 브레머하벤호는 길이가 304m로 아마추어 골퍼는 아무리 드라이버를 세게 쳐도 배 길
이에 못 미칠 것"이라고 그 위용을 자랑했다.

swir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항만산책,물류혁명의,주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15 04:09共感(0)  |  お届け
지금 바로 만나서 조건만남할 오빠만 연락주세요. http://KoreaSogeting.com 여기 오셔서 yasuni 찾으시면 되요. 장난사절, 매너남만 환영. 몸매,얼굴 자신있는 무용과 출신입니당~ http://KoreaSogeting.com(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2,623
全体アクセス
15,967,312
チャンネル会員数
1,82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0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승연]
10年前 · 787 視聴

01:28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10年前 · 263 視聴

17:4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57 視聴

01:5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20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