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北안카잉 신도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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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포스코건설이 주도하는 베트남 최초의 자립형 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접경지역인 안카잉(An Khanh)에서 북(北)안카잉 신도시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80만평 부지에 들어설 북안카잉 신도시는 주택 7천686가구를 비롯, 베트남 최고층(75층) 비즈니스센터, 호텔, 쇼핑몰, 극장, 관공서, 학교, 공원 등 각종 시설을 갖춘 자립형 신도시로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과 베트남 최대 건설회사인 비나코넥스가 50대 50의 지분으로 공동 개발하며, 총 사업비는 2조6천530억원 규모다.

이날 기공식에는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와 응웬홍 건설부 장관, 보홍푹 투자계획부 장관, 응웬반뚜언 비나코넥스 회장 등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과 김의기 주베트남 한국대사,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 재베트남 한국교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응웬떤중 총리는 "양국 수교 15년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명망있는 두 기업이 손잡고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신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수양 사장은 "비나코넥스와 함께 베트남의 경제를 견인한다는 동반자 정신으로 세계 수준의 신도시를 건설해 베트남이 명실공히 동남아의 중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02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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