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확 前 국무총리 빈소 표정]

2007-04-27 アップロード · 1,465 視聴

[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차대운 기자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신현확(申鉉碻)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는 26일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이 보낸 조의 화환과 조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오후 3시께 영정이 도착해 빈소가 정식으로 차려지기 전부터 이용훈 대법원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이 보낸 화환들로 20여평 남짓한 장례식장 로비가 가득찼다.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이날 오후 4시까지는 이홍구 전 총리, 남덕우 전 총리 등 50여명의 조문객만이 다녀가는 등 빈소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 전 총리는 "신 전 총리는 우리나라가 가장 어렵던 시절 나라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크게 노력한 주역"이라며 "정계는 물론 학계와 일하는 사람들 모두 고인이 세상을 떠난 것을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전 총리는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국정에 참여한 현대사의 증인이었는데 박 전 대통령 시해사건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난국을 수습하느라 고생을 많이 한 분"이라며 고인을 추도했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의 빈소는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께부터 물밀듯이 몰려온 조문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한덕수 국무총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이재정 통일부장관, 권오규 경제부총리,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박진 한나라당 의원, 이승윤 전 재무부 장관,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이 차례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박 전 대표는 "신 전 총리는 아버지 생전에도 큰 역할을 했고 나라 발전에 큰 힘을 쏟으신 분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기념사업회 회장을 맡으면서 마음 고생이 심하셨다. 많이 감사하고 많이 추모하는 마음으로 왔다. 오늘 한국을 이루기까지 큰 족적을 남기셨다"고 말했다.
정 의장도 "고인과 제 장인어른이 고교 동창이고 고인의 아들과 나도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친분을 강조하면서 "한결같이 나라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셨고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기업에서 큰 역할을 하셨다. 국민들이 고인을 기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빈소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이 보낸 화환도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오후 5시께 철거됐다.
장례식은 5일간 사회장으로 엄수되며 고인은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setuz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신현확,국무총리,빈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2 12:45共感(0)  |  お届け
가입후 5분안에 원하는 엔조이파트너만나기!
엔조이파트너만을 구하는곳!
http://KoreaSogeting.com

지겹게 채팅방에서 대기하지 마시고
만남 신청만 등록해노면 핸드폰으로 그녀의
전화번호가 전달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바로~!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769
全体アクセス
15,942,68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