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 대자연의 보물창고, 캐나다]

2007-04-27 アップロード · 1,07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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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토론토는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온타리오 호의 북서쪽 연안에 자리한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캐나다 토론토(Toronto)의 CN(Canadian National)타워는 평평한 대지에 우뚝 선 거인 같다. 그곳에서는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와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워 보이는 온타리오 호(Lake Ontario)의 전경이 펼쳐진다. 밤이 되면 발아래에는 은하수가 쏟아져 내린 것처럼 황홀한 고층빌딩들의 야경이 여행자의 시각을 빼앗는다.

앨버타 주 캐내디언 로키의 산자락에 포근하게 안긴 작은 마을 밴프(Banff).그러나 밴프는 캐내디언 로키의 웅장함을 감상하고, 온천을 즐기기 위해 한해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유명한 휴양지이다.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국립공원의 중심지인 앨버타 주의 밴프(Banff). 캐스케이드(Cascade), 런들(Rundle), 노케이(Norquay), 브루스터(Brewster), 선댄스(Sundance) 등 해발 2500m 이상의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산들이 이곳을 둘러싸고 있다. 특히 산과 산을 이어주는 수많은 호수들은 밴프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혀의 안쪽을 파고드는 차가운 맛의 유혹. 바로 아이스와인이다.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Ontario)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와인 생산지이며,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의 130여 개에 달하는 와이너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아이스와인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이니스킬린(Inniskillin)’도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이니스킬린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에 와인을 판매하는 곳으로 규모가 잠실운동장의 50배가 넘는 와이너리에서 연간 12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물안개에 쌓인 신비로운 물기둥,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평평하게 흐르던 강물은 가장 왼쪽의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에서부터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 둥그런 말밥굽 모양의 캐내디언 호스슈 폭포(Canadian Horseshoe Falls) 등을 통해 엄청난 양의 물을 벼랑 아래로 쏟아내며 물안개를 솟구치게 한다.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테이블 록(Table Rock).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8m까지 이동한 후, 좁은 터널을 따라 이동해가자 물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바깥으로 난 창문 사이로 눈길을 돌리자 창밖은 얼음 투성이다. 얼음판과 빙벽 뒤로는 하얀 물줄기가 장벽을 이룬다. 탄성의 소리가 흘러나왔지만 이내 소리는 폭포의 굉음에 묻혀버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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