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분단의 현실 가슴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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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생들 최전방서 GOP 경계근무 체험

(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분단 현실을 체험하며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최전방 철책선을 찾게 됐습니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27~28일 강원도 양구군 중동부전선의 최전방 고지를 찾아 GOP 경계근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외교학과 학생과 교수 47명은 27일 오후 육군 백두산를 찾아 낯선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6.25전쟁당시 격전지였던 도솔산지구 전투현장을 찾았다.

이어 금강산에서 7번째 봉우리인 가칠봉 최전방 GOP를 찾아 병사들과 함께 군장검사를 실시한 뒤 철책선 초소에서 다음 날 동이 틀 무렵까지 야간경계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28일 가칠봉에서 인근 제4땅굴까지 도보로 답사한 뒤 학교로 돌아간다.

박민희(21.행정학과 2년)씨는 "와서 보니 평소 TV에서 봤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서 "실제로 철책선을 만져보니까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 더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규덕 사회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리더십 주간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과 인내심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최전방 경계체험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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