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노동계 창원서 화합의 건배]

2007-04-30 アップロード · 367 視聴

[
(창원=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29일 경남 창원시에서 시작된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5.1절 남북 노동자 통일대회에 참가한 남북 노동계가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건배를 외쳤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은 이날 저녁 창원시 중앙동 창원호텔에서 북측 대표단 환영 만찬을 주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백낙청 6.15 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측위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6.15 공동 선언 이후 폭넓은 통일의 가능성이 열렸고 민중의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2.13 합의 등 좋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으니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간의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북측 대표단장인 원형국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력사적인 6.15 공동선언이 있어 북과 남의 로동자가 창원에서 뜻을 합칠 수 있게 됐다"면서 "로동자가 힘을 합쳐 6.15 정신을 실천해 나가는 선봉의 역할을 해 나가자"면서 건배를 제의했다.

생선회를 포함한 해산물과 안동소주 등 한식 상차림의 만찬에는 백 상임대표와 원 부위원장 외에도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한국노총의 류재섭 수석부위원장과 양정주 대외협력본부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 190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동해 직항로를 비행한 고려항공 JS 615편을 이용,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측 대표단은 입국 직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원 부위원장과 리충복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의 축구선수단을 제외한 30여명이 참석했다.

북측 대표단은 대회 이틀째인 30일 남북 노동자 상봉 모임에 참석한 뒤 마산 3.15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와 지역 시민사회 단체 초청 만찬에 참석한다.
rjko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남북노동계,창원서,화합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차재필
2007.11.08 01:42共感(0)  |  お届け
포크레인 사업잘되기삭제
차재필
2007.11.08 01:42共感(0)  |  お届け
포크레인 잘도기삭제
cth1993
2007.11.04 06:50共感(0)  |  お届け
마산내서읍면사무솝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323
全体アクセス
15,950,768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0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85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