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만화가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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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툰 달려라 고등어 5월5일 첫선

"신인 연기자 발굴 등용문의 역할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가 드라마에 만화를 결합, 드라마툰(Dramatoon)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섰다.

SBS가 5월5일 오후 4시40분 첫선을 보이는 24부작 드라마툰 달려라 고등어(연출 김용재ㆍ최영훈ㆍ 김홍선)는 드라마에 카툰(만화 중에서도 캐리커처나 시사만화, 한 장면짜리 만화를 뜻함)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시트콤 드라마다.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달려라 고등어의 촬영현장 공개행사에서 김용재 PD는 "드라마에 만화적 요소를 결합한 형식으로 실사(實寫) 장면에 컴퓨터그래픽(CG)을 결합하거나 앵글이나 샷을 일반 드라마와 달리 만화적 기법을 이용해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에 애니메이션이 삽입되는 형식과는 다르다"면서 "일반 드라마와 달리 다소 과장되거나 코믹한 연출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려라 고등어는 새롭게 시도되는 장르라는 점 말고도 주인공을 신인들로 채웠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주연을 맡은 정윤조(26), 이민(21), 권세인(25), 문채원(21)은 모두 50~6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했다. 이중 정윤조와 이민은 몇몇 드라마에 얼굴을 내민 적이 있지만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권세인과 문채원은 이번이 드라마 데뷔작이다.

김 PD는 "달려라 고등어의 또다른 의미는 신인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스타들의 고액 개런티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에 반해 신인을 배출할 창구는 마땅히 없다"면서 "이제는 스타들의 고액 개런티에 맞서 신인들을 발굴하고 키워야 하는 시점이다. 신인 연기자를 육성해 새로운 방송 드라마 패러다임을 만들 필요성을 느껴 달려라 고등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인공 4명을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 10명은 한 달간의 오디션을 거쳐 철저하게 연기력과 가능성을 따져 뽑았다는 것.

김 PD는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기획사에서 신인을 데리고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보면 된다"면서 "얼마나 신인이 활동할 무대가 없는지 실감했다"고 밝혔다.

달려라 고등어는 이와 함께 기존 연속극 형식의 시트콤과 달리 24부라는 한정된 틀 안에서 기획됐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된다. 미국 드라마처럼 몇 부작씩 끊어 인기에 따라 시즌제로 편성하겠다는 전략. 매회 에피소드가 있으면서도 24부라는 틀 안에서 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S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청춘 드라마인 달려라 고등어는 고등학교 축구부를 무대로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성장물이다. 결석을 두 번만 더 하면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공찬을 중심으로 외국에서 전학온 윤서, 축구부 킹카 백헌과 전교 1등 반장 새미가 주축을 이룬다.

김 PD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실제 청소년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패널단을 구성했다"면서 "그들의 고민과 관심이 바로바로 드라마에 반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찬 역을 맡은 이민은 "한강에 빠지기도 하는 등 힘든 촬영이 많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다"면서 "과장된 상황이 많고 반전이 많이 들어가 색다른 느낌의 드라마로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서 역의 문채원은 "첫 드라마라 남다른 각오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려라 고등어에는 이밖에 이경진, 유혜리, 이병준 등이 출연한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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