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사학법 양보할 곳 없을 만큼 양보했다”]

2007-05-01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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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가 “사학법과 관련해 더 이상 양보할 곳 없을 만큼 양보했다”고 강조했다.

장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연금법 등 주요법안이 6월 국회에서도 표류하면 국가적 대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한나라당이 고집하려면 민주당이나 통합신당모임, 국민중심당, 민주노동당 등 다른 정당의 이해까지 얻은 안이 나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어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의 사퇴로 협상 창구가 사라진 것은 우려스럽다”며 “어떤 경우든지 6월 국회 때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jsinew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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