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차 타고 활짝 웃은 동심]

2007-05-03 アップロード · 2,62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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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 어린이 83명 즐거운 한때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풍선놀이도 즐거웠고 동화작가 선생님이 읽어준 책도 재미있었어요. 어제는 멀미 때문에 힘들었지만 오늘은 힘들지 않아요."(위도초등학교 5학년 한지선양)

"같은 학교에 다니는 형아랑 함께 왔서 더 좋아요. 기차 안에서 본 마술쇼를 직접 해 보고 싶어요."(개야도초등학교 4학년 김우창군)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라북도 9개 섬 지역 초등생들이 3일 동화기차 여행을 하며 활짝 웃었다.

이날 오전 서울역을 출발한 경의선 기차에는 선유도, 어청도, 신시도 등 전라북도 소재 9개 섬에 살고 있는 4-6학년생 83명이 올라타 동화작가 김향이, EBS 어린이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의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씨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전라북도와 함께 낙도 어린이를 초청해 마련한 책뽀랑 떠나는 동화 기차 여행에 나선 것이다.

지도교사 9명과 함께 기차 두 칸에 나눠탄 초등생들은 김향이, 김종석씨가 낸 독서퀴즈를 서로 맞히겠다며 앞다퉈 손을 들었고 마술쇼와 풍선놀이를 하며 즐거워했다.

처음에는 뒷자리에 떨어져 있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자 앞 부분으로 몰려 앉아 두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작가 김향이씨는 어머니의 사랑을 강조한 동화 칠공주집 일부를 읽어준뒤 "책은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좋은 친구"라며 책 읽는 습관을 강조했고, 김종석씨는 재미있는 놀이로 웃음을 선사했다.

여행에 참가한 초등생들은 앞서 2일 서울에 도착해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본 뒤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을 관람하고 남산 야경을 감상했다.

이날 임진강역에서 내려 임진각을 둘러본 아이들은 다시 서울로 돌아가 KTX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j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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