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집안에 갤러리 만든 이남영씨]

2007-05-03 アップロード · 90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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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자신의 아파트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50대 공무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충북 청원군청 기능직 직원으로 사진 업무를 맡고 있는 이남영(56)씨.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원지부 회원으로 1999년과 2004년 개인전을 열 만큼 베테랑 사진 작가이기도 한 이씨는 최근 청원군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우림1차 103동 1801호 자신의 아파트에 서화 60여 점 및 옛 사진기 등을 갖춘 갤러리를 만들었다.

갤러리 설치가 가능했던 것은 꼭대기층(최상층)을 분양받아 옥탑방 개념의 여유 공간(70여㎡)이 있었기 때문.

이씨는 미술품에 조예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감상하자는 취지에서 운보 김기창 화백의 판화 축구, 보리화가 박영대의 청맥, 서예 명인 민복기 선생의 서예 작품 등 그 동안 선물로 받거나 직접 구입했던 작품들을 옥탑방 갤러리에 전시해 놓았다.

오창지역 사진동아리 구성을 위해 요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그는 이번 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갤러리를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씨는 2일 "갤러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과를 제공하는 한편 사진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주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르쳐 줄 생각"이라며 "사진 자료를 포함해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원 갤러리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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