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혜화.맹학교 "우리도 할수 있어요"]

2007-05-06 アップロード · 1,11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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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비록 마음껏 달릴 수는 없지만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과 가르침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며 그동안 익힌 재능들을 펼쳐 보입니다"
따뜻한 봄햇살이 대지를 감싸는 가운데 지체부자유아 특수교육기관인 충북 청원군 남이면 청주혜화학교(교장 민용근)와 시각장애아 교육기관인 청주시 탑동 청주맹학교(교장 김승년)가 4일 각각 부모들을 초청, 조촐한 운동회를 열어 잔잔한 감동을 안겨줬다.
청주혜화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시 사천동 곰두리체육관에서 혜화 가족 한마음 잔치를 열고 그동안 땀흘려 익힌 재주를 가족들 앞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다.
90여명의 학생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사회자가 지시한 미션을 빨리 완수하는 미션 임파서블 게임과 전문마술사의 마술 축하공연, 10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스피드 게임, 터널 통과하기 등과 재즈댄스 축하공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오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과 우승팀에 대한 시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청주맹학교 학생 130여명도 이날 학교에서 운동회를 열고 줄잡고 달리기를 비롯해 사다리 릴레이, 과일 따먹기, 둘이 하나 되어 만보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청주맹학교는 또 내빈을 위한 단체 줄넘기와 학생 및 학부모 전체가 참여하는 줄다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참가자 전체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 장애아들을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는 계기로 삼았다.
wkim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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