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탁구단 재창단..김택수 총감독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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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 1990년대 한국 실업탁구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대우증권 탁구단이 `토네이도라는 이름으로 재창단했다.

대우증권은 4일 중구 남대문로 4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6년 만에 재출범한 대우증권 총감독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택수(38) 전 남자 대표팀 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

또 남녀팀 코치에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추교성과 육선희가 각각 선임됐다.

대우증권 탁구단은 1986년 창단돼 김택수 코치와 강희찬 대한항공 코치, 현정화 KRA 코치의 남편인 김석만을 주축으로 1991년 전국 7개 대회 중 6개 대회 우승을 석권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여파로 2001년 간판을 내리는 아픔을 겪었다.

대우증권 재창단 멤버는 남자팀의 유창재(전 삼성생명), 이정재(전 KT&G), 서영균(전 농심삼다수)과 여자팀의 이효심(전 수원시체육회), 전현실(전 KRA), 김수연(전 대한항공) 등이며 이들은 8월 중 열릴 예정인 세미 프로리그부터 전국 대회에 참가한다.

김택수 총감독은 "해체 아픔을 털고 재창단한 만큼 선택받은 선수만이 뛸 수 있는 꿈의 팀을 만들도록 하겠다. 명문 구단에 걸맞게 박진감 있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녹색 테이블에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 재창단으로 실업팀은 남녀 각각 11개로 늘었다.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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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대우증권,탁구단,재창단김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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