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의 가구]

2007-05-07 アップロード · 3,13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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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샤를로트 페리앙(1903-1999)은 장 프루베나 르 코르뷔지에 등의 조력자로 일했지만 만년으로 접어들면서 독자적인 세계를 인정받은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다.

테두리를 원만하게 깎은 나무상판에 다리 넷이 편안하게 달린 탁자, 시멘트로 받침대를 만든 미니멀한 소파, 대학 기숙사에서 사용됐던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침대, 기하학적인 구조와 색면이 배치된 철제 책장 등은 가구 디자인에서 모더니즘을 주도했던 페리앙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준다.

소격동 국제갤러리가 4일부터 페리앙의 작품을 모아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2005년 장 프루베 전시에 함께 소개됐던 페리앙의 1930-1960년대 작품 40여점을 모았다.

페리앙은 20세기 초 남성 위주였던 가구디자인 업계에서 여성작가로서 고정관념과 성차별, 계급차별에 저항하면서 생활의 예술(lart de vivre)이라는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을 강조했다. 나무 이외에 철, 알루미늄, 유리 등 새로운 재료를 접목시키기도 했다.

1985년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 1998년 런던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2005년 퐁피두센터 회고전 등을 통해 입지를 확실히 굳힌 작가. 출발은 생활의 예술이었지만 지금은 가구 디자인의 클래식이 된 페리앙 작품의 가격은 상상 이상이다. 다음달 30일까지. ☎02-735-844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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