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동학혁명 원불교 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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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동학혁명 제113주년과 제40회 황토현 동학축제를 맞아 원불교 정읍지구(지구장 이성희)는 6일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동학농민혁명 호국영령 특별천도재를 열었다. 천도재는 정읍지역 각 교당 관계자 및 교도와 영령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종 타종과 묵념, 영령들을 부르는 권청(勸請), 헌화분향, 천도법문ㆍ축원문 낭독, 종법사 법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새야 새야 노래 합창과 정읍시립농악단의 길놀이가 펼쳐졌다. 원불교 교단의 최고지도자인 경산(耕山) 장응철(張應哲) 종법사는 법문을 통해 "영령들의 고결한 정신과 정의로운 거사는 조국의 역사 속에서 길이 빛나고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한 사표로 남을 것"이라며 영령들이 과거 업을 깨끗이 소멸하고 개벽, 평화, 상생의 세계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성택 교정원장은 설법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의 위대한 깨달음과 평등한 세상의 출현을 알린 거사"라고 말했으며, 조광환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에서 희생된 30여만명의 농민군이 천도재를 통해 영령들이 억울함을 벗고 편안히 영면하기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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