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수달서식지 인공섬 설치]

2007-05-07 アップロード · 687 視聴

[ (진주=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인 경남 진주 진양호에 수달의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인공섬이 처음으로 설치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7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 한국수달보호협회 경남지부, 진주시청과 함께 제작한 인공섬 형태의 생태휴식처 5개를 진양호 수면에 설치했다.

모래, 바위, 풀, 관목 등 수달이 좋아하는 생태 환경으로 만들어진 3~13㎡ 크기의 인공섬들은 수달의 생활 터전을 위협하는 삵, 들고양이 등을 수달로부터 격리시키고 안전한 생활, 번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낙동강환경청은 설치와 함께 이곳에 적외선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11월 말까지 수달의 행동 습성, 행동 영역, 인공섬에 대한 적응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수달 행태에 관한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낙동강환경청 관계자는 "수달의 안전한 서식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 기관 협의해 인공섬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수달과 행동 반경이 겹치는 동물의 이주 등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된 수달의 서식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nicemasaru@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진양호,수달서식지,인공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60
全体アクセス
15,946,421
チャンネル会員数
1,70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63 視聴

03:1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26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