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공양엔 국적이 따로 없다]

2007-05-09 アップロード · 341 視聴

[ 국제결혼 이주여성 시부모에 삼계탕 대접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국제결혼을 통해 부산으로 이주해온 며느리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나라 시부모에게 삼계탕을 직접 끓여 대접하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동구사회복지관에서 마련한 헬로우 맘, 신-짜오메, 아룬쑤어쓰데이 머다이 행사에서다.

이 말들은 각각 필리핀의 공용어인 영어와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로 안녕하세요. 어머니라는 뜻이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출신인 안젤리타(36)씨 등 이들 3개국에서 온 9명과 페루 출신인 문다까 엘레나(32)씨 등 이주여성 10명과 남편, 시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며느리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 여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2시간 가량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끓이는 한편 부추전을 맛깔스럽게 부친 뒤 시부모를 초청, 뜻깊은 점심을 대접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남편과 함께 시부모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들의 얼굴에는 시종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이들은 "어머니.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는 또 이주여성이 시댁 식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작은 선물과 함께 이들의 친정 부모에게 보내기도 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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