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신분에 가려진 중국인 불법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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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中 가짜 유학생 등 95명 검거

(창원=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가짜 서류를 꾸며 한국 입국사증(VISA)을 발급받은 뒤 국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가짜 중국인 유학생과 중국어 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9일 중국 현지 유학원을 통해 관련서류를 위조한 뒤 한국 영사관에서 유학생 비자를 받아 국내 대학에 입학하거나 불법 취업한 혐의(위조 사문서 행사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중국인 류모(18)씨와 조선족 김모(23.여)씨 등 91명과 외국어 강사 자격으로 입국한 뒤 불법취업한 하모(40.여)씨 등 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류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김씨 등 8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류씨 등 3명은 작년 6월 옌지에 있는 한 브로커에게 의뢰해 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고급중학교 졸업장과 성적증명서, 호적 증명서(호구부) 등을 위조한 다음 이 서류로 같은 해 8월 전북 전주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비자를 받아 전북 김제의 한 2년제 대학에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입학 후 학교를 다니지 않고 무단 이탈, 불법체류 상태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또 김씨는 2005년 8월 하순께 중국 지린(吉林)성 화룡시에서 서류 위조책에게 1천위안을 주고 고급중학교의 졸업장과 성적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어 이듬해 2월 초순께 옌지(延吉)시의 한 유학알선 기관에서 900위안을 주고 아버지의 재직증명서와 소득증명서, 예금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뒤 이를 이용해 중국 현지의 한국 영사관에서 유학생 비자(D-2)를 받아 입국, 경남 거제시 내 한 마사지 업소에 불법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 검거된 가짜 유학생들은 대부분 가짜 서류를 만들어 유학생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해 대학에 입학하거나 입학도 하지 않고 불법 취업하거나 체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어 강사자격으로 입국한 하씨 등 4명은 위조된 대학 학위증서를 이용해 국내 교육기관으로부터 받은 원어민강사 초청장으로 회화지도 비자(E-2)를 받아 입국한 뒤 충북 청주시 내 중소기업에 불법취업한 혐의다.

이병석 경남경찰청 외사수사대장(경감)은 "최근 수 년 간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불법 행위도 확대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전북 김제와 경남 마산 외 다른 시도에 있는 5개 대학에도 불법입국한 유학생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경감은 이어 "이들에게 위조 서류를 만들어 준 현지 브로커에 대해서는 중국 공안당국과의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검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jk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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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4 07:2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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