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수입쌀 1만t 동해항서 하역]

2007-05-09 アップロード · 46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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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미국에서 수입된 쌀의 하역작업이 9일 오후 시작됐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8일 오후 동해항에 입항한 파나마 선적의 화물선 글로벌 애로우호(2만395t급)가 싣고 온 주정 및 쌀과자 제조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가공용 미국산 쌀 1만여t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본격적인 하역작업에 들어가 항내에 야적하고 있다.

이 수입 쌀은 보름 정도로 예상되는 하역작업이 모두 끝나는 대로 강원도와 경기도, 충북, 경북 등으로 반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산 쌀 수입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는 물론 올해 들어서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쌀 수입과 관련, 동해항 측은 농민회 등의 농성이나 반발에 대비해 출입구 1개를 봉쇄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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