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참여정부 평가포럼 해체해야"]

2007-05-10 アップロード · 540 視聴

[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9일 "참여정부 평가포럼은 즉각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청주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참여정부 평가포럼은 2.14 전당대회 합의를 깨고 전직 관료 200-300명과 함께 열린우리당을 사수하기 위한 진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이)개혁세력의 통합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진정성이 있으려면 증거를 보여야 한다"며 "2.14 전당대회 당시의 통합 합의가 진정이었다고 선언하고 참여정부 평가포럼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호남과 충청 연합의 지역주의 정당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는 발언이야 말로 지독한 지역주의"라며 "DJ, 노무현을 지지했던 호남.충청의 민심이 지역주의였다는 말이냐"고 청와대를 겨냥했다.

정 전 의장은 "특정 재벌의 가신으로 억만장자가 됐고 김영삼 전 대통령과 사고방식이 닮은 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무슨 시대정신이 있느냐"며 "개혁세력이 통합한다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탄생시켰던 민심이 다시 한 번 지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청주대 특강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할 새로운 시대 비전은 남북이 손을 잡아 철도를 연결하고 개성공단을 성공시켜 공존하는 평화경제"라면서 "개발독재 산업화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인 평화경제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동영,quot참여정부,평가포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20
全体アクセス
15,947,749
チャンネル会員数
1,6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6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9年前 · 183 視聴

13:5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45 視聴

01:5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101 視聴

03:0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22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