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6년째 은사께 감사카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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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평소 기억에 남는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게 편지와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2년 문학영상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건양대학교 모든 학과 학생들이 매년 참여 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카드와 엽서를 특별 주문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학생들의 호응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이나 잔디밭에서 옹기종기 모여 중,고등학교 시절에 존경했던 선생님께 감사의 카드를 작성하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호수돈 여고를 졸업한 권란희(공연미디어학과 3년)은 "대학 진학후 선생님께 연락을 한번도 드리지 못해 이번 기회에 정성스럽게 쓴 카드를 꼭 보낼 것이다 "라는 카드를 쓰기도 했다.

건양대 윤여진 부처장은 "학생들에게 스승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취지에서 6년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매년 1천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 캠페인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오는 16일 까지 감사카드는 물론 선생님께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보내기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학과별로는 학생들이 모교를 방문해 선생님을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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