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정부국제음악극 이승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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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확대..음악 비중 높여"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제6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예술감독을 맡은 이승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를 3∼4배 높이고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대중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오는 11∼27일 경기도 의정부예술의 전당과 의정부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극축제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일반시민과 단체 39개팀 1천여명이 참여하며 6개국 초청작 10편이 공연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칠레의 신체인형극 헤멜로스와 아르헨티나의 난타 메이킹 사운드 등 남미의 정열이 담긴 음악극이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언제 생겼으며 어떤 축제인가.
▲지난 2002년 의정부예술의 전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조금 더 순수하고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음악극이란 장르를 선택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특화된 공연예술축제다.
-- 음악극이란 무엇인가.
▲음악을 중심으로 극적인 요소와 무대적 요소가 결합된 종합예술이다. 음악극이라고 하면 브로드웨이식 뮤지컬을 생각하기 쉽지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주제로 삼는 것은 훨씬 넓은 범주다.
-- 이번 음악극 축제의 특징은.
▲세계 음악극 축제의 트랜스를 선도하는 작품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 위주로 초청했으며 특히 예년과 달리 시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프로팀과 예술동호인들의 균형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보통 연출가나 평론가 출신이 예술감독을 맞는데 예술경영전문가로서 축제를 지휘하게 된 소감은.
▲예술경영이라고 해서 경영을 우위에 둔다는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축제처럼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프로그램일수록 경영적, 전략적,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돈을 벌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며 예술적 측면이 우선하는 것이 기본이다.
-- 추천하고 싶은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남미 음악극을 초청, 헤멜로스와 메이킹 사운드는 국내에서도 처음 공연되는 작품이다. 라틴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작품이다. 또 개막작 하시리카키와 햄릿은 음악극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 예술감독으로 추구하는 바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생산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 만들어진 작품을 보는데만 그치지 말고 생산하는 단계에도 참여해 시민 기여도가 높은 축제를 만들고 싶다.
-- 음악극축제는 찾는 관객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축제는 무엇보다 즐거워야 한다. 밥상을 잘 차려놓았으니 숟가락만 들고 오시면 된다.
k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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