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장(醬).차(茶)는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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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농림부는 6일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심의회를 열고 김치, 장, 차(茶)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전통식품 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정하는 전통식품 명인은 명예 뿐 아니라 해당 전통식품을 가공하거나 관련 기능을 전수할 때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식품 조리.가공업에 20년 이상 종사했거나 특별한 전래 조리가공법을 보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농림부에 명인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 김치 명인 김순자씨..김치 특허만 19건
김치 명인으로는 20여년간 김치 제조업체를 운영하면서 전통의 맛을 재현, 발전시켜 19건의 특허를 받은 김순자(52.경기 부천)씨가 지정됐다.
김 씨는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전통 김치 담그는 법을 바탕으로 지난 86년 한성식품을 설립했다. 이후 미국.인도네시아.러시아 등과 잇따라 수출 계약을 맺고 김치 세계화를 선도했고, 88년 올림픽,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대회에 단독으로 김치를 공급했다.
특히 김치업계 최초로 품질표준화를 실현, ISO 인증을 획득하고 김치 제조기술 관련 특허를 19가지나 등록하는 등 김치 개량과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다.

◇ 장 명인 김병룡씨..숙황장 부활
김병룡(68.전북 전주)씨는 옛 문헌 증보산림경제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숙황장을 71년부터 산업화한 공로로 장 분야에서 첫번째 명인이 됐다.
숙황장은 검정콩과 삶은 통밀에 억새풀, 제비쑥 등을 넣어 띄운 메주를 사용하고 더덕, 도라지, 다시마 등을 첨가해 만드는 전통 간장이다.
어머니로부터 숙황장 제조 기술을 배운 김 씨는 전통장 연구소 및 주부교실 등을 운영하며 전통장류의 기술 보전과 대량 생산, 판매에 힘써 이미 문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여러기관으로 부터 상을 받았다.
2003~2004년 전주 전통문화사랑모임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전통장류.전통주 재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04년 8월부터는 전주 기전대학교에 전주 전통장 개발연구소를 설립해 동락원이라는 이름의 전통장 공장도 운영하며 숙황장의 산업화에 전력하고 있다.

◇ 차 명인 홍소술씨..48년 녹차 보급, 차 문화 전수 외길
48년 동안 차를 만들어온 홍소술(76.경남 하동)씨는 대나무 숲에서 자란 찻잎을 사용한 죽로차(竹露茶) 제조 기능을 인정받아 명인 반열에 올랐다.
58년 국내 최초로 차 제조공장인 화개제다를 설립한 홍 씨는 65년 다시 국내에서 처음 수제 녹차를 판매했고 90년대 이후 화개 옥로차 브랜드로 일본.대만.미국 등에도 진출했다.
녹차 대중화를 위해 80년대부터는 다도 교육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직접 대구에 전통 찻집을 열고 세계적 전통 녹차 프랜차이즈 육성을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홍 씨는 차인 연합회 고문, 하동녹차 발전협회 회장, 한국차생산자 연합회장 등 여러 녹차 관련 단체에서도 중임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shk99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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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함성
2007.05.15 11:09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느라 힘들었어염.^^삭제
그날의함성
2007.05.15 11:09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느라 힘들었어염.^^삭제
그날의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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