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연극의 산증인 국립극단 57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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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1950년 창단 공연 원술랑(유치진 작ㆍ허삼석 연출)에서부터 올해 4월 무대에 올린 208회 정기공연 황색여관(이강백 작ㆍ오태석 연출)에 이르기까지….
국립극단 57년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전시 국립극단 57년이 10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3층 로비에서 개막한다.
국립극단은 6.25 동란 등 질곡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오며 그 자체가 한국 현대연극의 살아있는 역사로 인정받는 단체.
208회에 달하는 정기공연, 무수히 많은 특별공연과 해외공연을 가졌고, 김동원, 백성희, 장민호 등 내노라하는 명배우들의 산실 노릇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내년 한국 연극 100주년과 공연계의 숙원이었던 공연예술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한국 연극의 산증인 국립극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사라져가는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국립극장(극장장 신선희)이 기획했다.
전시는 국립극단이 둥지를 틀었던 장소를 기준으로 부민관, 대구 문화극장, 명동 시공관, 명동 국립극장, 장충동 국립극장 시대 등 다섯 시기로 나누어 국립극단의 역사를 보여주는 빛바랜 사진, 손때 묻은 대본, 낡은 포스터, 먼지 앉은 프로그램과 소품 등 1천여 점의 자료를 전시한다.
특히 창단작 원술랑의 원술랑, 진달래, 공주 등 주인공의 의상을 그대로 복원 전시해 눈길을 끈다.
창단 공연에서 원술랑의 약혼녀인 비운의 공주 역할을 맡았던 원로 배우 백성희(83)씨가 50년 가까이 고이 간직하고 있던 팬레터를 전시를 위해 내놓은 것도 이채를 띤다.
극단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유치진(1905-1974), 이해랑(1916-1989), 김동원(1916-2006), 차범석(1924-2006), 허규(1934-2000), 이근삼(1929-2000) 등 여섯 인물의 유품으로 꾸며진 특별 부스도 마련된다.
해오름극장 2층 로비에서는 청소년 공연예술제에 참가 중인 해외 단체들의 공연 소품과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사업에 참여 중인 몽골과 이집트, 튀니지, 인도 등에서 온 진귀한 공연 예술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7월1일까지. 무료. ☎02-2280-4115,6.
ykhyun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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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11:4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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