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대통합, 마음에 덜 들어도 함께 하는 것”]

2007-05-14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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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가 최근 대통합과 관련한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통합은 마음에 덜 들어도 함께 하자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장 원내대표는 14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본인이 밉다고 빼자고 하는 주장은 국민이 원하는 주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김근태도 빼고, 정동영도 빼고, 이해찬도 빼고 다 빼고 나면 남는 사람들은 한나라당과 통합할 사람들만 남는다"며 민주당 박상천 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정통민주세력의 중심에 서 있지 않다"며 "민주정통성의 회복을 위해 민주당이 나서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으로 통합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jsinew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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