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성호 주변 한때 삼엄한 경비]

2007-05-15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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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부광해운 소속 골든로즈호와 충돌한 진성(金盛)호가 정박해 있는 다롄(大連) 다야오완(大窯灣)항 컨테이너 부두 주변은 14일 오전 한때 무장경찰 병력이 곳곳에 배치돼 외부인 접근을 차단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였다고 현지 교민들은 전했다.

이날 오전 컨테이너 부두를 다녀온 다롄의 한 교민은 "컨테이너 부두로 들어가는 골목이나 입구에서 무장경찰이 서너 명씩 조를 지어 순찰을 다니고 있었다"며 "아무래도 외부에서 선박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하려는 조치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5시께 퇴근 시간 무렵의 다야오완 컨테이너 부두는 무장경찰은 이미 철수한 채 차량 통행마저 뜸해 오전과 같은 긴박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부두 정문도 굳게 닫혀 있었으며, 정문 옆 비상출구를 통해서만 간간이 차량들이 오가는 한산한 분위기였다.

이날 오전 한국 언론사 취재진을 태우고 이곳을 방문했던 중국인 렌터카 기사 셰(謝)모씨는 "오전만 해도 무장경찰이 배치돼 부두 가까이 접근이 어려워 부두에서 약 200m 정도 떨어진 다리 위에서 촬영을 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진성호는 총 10선석 규모인 컨테이너 부두 맨 왼쪽 끝에 정박하고 있었다.

진성호 앞으로 선박 3척이 줄지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주황색 유니폼을 입은 부두 관계자들 3∼4명이 진성호 주변에서 잡담을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을 뿐 해사당국 조사팀이 선박을 분주히 드나 들며 조사를 벌이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phillife@yna.co.kr
blog.yna.co.kr/phillif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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