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연기복귀 부담에 가위 눌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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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극으로 9년 만에 드라마 출연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멀어졌던 카메라 앞에 다시 서면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최진영은 "너무 오랜만에 하는 연기여서 많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에 출연 결정 후에 가위도 많이 눌렸다"고 연기 복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줌마가 간다 후속으로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서 괜찮아(극본 유소정, 연출 이상우)를 통해 1998년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방울이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오래 쉬었던 만큼 단막극을 통해 다시 연기를 시작할 생각이 있었는데 6개월을 가야하는 일일극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부담이 있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그는 최근 2년여 간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푹 쉬면서 연기 공부도 하고 인생 공부도 했어요. 연극 연출도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하던 중에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됐어요. 드라마가 끝나면 다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기나긴 외도를 마치고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그는 무거운 부담 만큼이나 큰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에 어렵게 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됐는데 어설프다는 말을 들으면 안될 것 같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욕심을 내기 보다는 최소한 작품에 방해는 되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오랜만의 연기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갈까 스스로 마음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설명. 여기에는 누나인 탤런트 최진실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

"누나가 6개월은 연기자에게 긴 시간이라며 보여줄 시간은 많으니까 처음에 너무 의욕을 가지지 말고 쉽게 쉽게 가라고 말해줬어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연기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연기자로 다시 돌아온 그는 "개인적으로 이병헌 씨와는 친구사이인데 연기의 에너지와 감정 표현이 정말 멋있고 배우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사랑해도 괜찮아는 남의 아이를 기르던 싱글 대디 무명 가수(신성우)와 그 아이의 친모인 소아과 여의사(우희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밝게 그린 드라마. 최진영은 두 사람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아이의 친부 강석훈 역을 맡았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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