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자녀교육법으로 인기 마츠나가씨]

2007-05-17 アップロード · 264 視聴

[ "아들과 딸 특성에 맞는 차별화 교육 필요하죠"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아들은 호기심이 강하고 딸은 성실한 편입니다. 따라서 성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법이 필요합니다."

성별 자녀교육서인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의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50) 씨가 17일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날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호기심이 강하고 에너지가 많은 아들은 열세 살 이전에 충분히 놀게 하고 반복적인 것에 강한 딸은 어릴 때부터 착실하게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교육설계사로 20여 년 간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 환경 등을 분석한 결과 아들과 딸의 뚜렷한 차이를 발견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작은 소리로 아들을‥은 14만 부, 딸은 세상의‥는 6만 부가 팔렸다. 국내에서도 작은 소리로 아들을‥이 두 달 만에 5만7천 부가 판매됐으며 딸은 세상의‥도 1주일 만에 2쇄 인쇄에 돌입했다.

그는 "성차별적으로 비칠 수도 있겠지만 통상 아들과 딸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실제로 암기나 감수성 부분에서는 딸이 아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들 딸 모두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어릴 때부터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작문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의 교육 목표는 기성세대보다 더 뛰어난 어른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이들이 좋은 부모로 성장해야 다음 세대를 잘 길러낼 테니까요."

마츠나가 씨는 18일 오전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아들은 차갑게 딸은 뜨겁게 키워라를 주제로 학부모 대상 강연을 할 예정이다.

21세기북스. 각권 208쪽. 각권 1만원.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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