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험운행 납북자 가족들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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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연합뉴스) 이귀원 강병철 기자 = 17일 남북철도 연결구간 열차시험 운행 기념행사가 열린 경의선 문산역에서 행사 시작 전부터 납북자 가족들이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등 납북자 가족 3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께 문산역 행사장 밖 도로에서 납북자 송환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의 받았다.
이들 가운데 최 대표를 포함해 4∼5명의 납북자 가족들은 레저용 차량(RV)을 타고 행사장 진입로까지 접근, 20여 분간 실랑이를 벌였다.
최 대표는 "50여년 만에 남북 철도 시험운행 행사가 열리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납북자나 국군포로의 생사라도 확인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며 남과 북을 동시에 겨냥했다.
지난 67년 5월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 중 납북된 최원모씨의 아들인 최 대표는 "아버지가 납북된 지 40년이 지나도록 아버지에 대한 소식은 `생사확인 불능이라는 종이 쪽지를 하나 받은 게 전부"라며 "납북자를 전원 송환하라"고 외쳤다.
최 대표와 납북자 가족 등이 탑승한 차량은 결국 경찰이 동원한 견인차량에 의해 견인됐다.
lkw77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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