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함성이 6월로..5.18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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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함성은 6월로 이어진다.

광주 민주화운동이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부활했다.

5.18 민주화운동 27주년 전야제가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5월에서 6월의 함성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야제에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80년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심청전으로 물꼬를 튼 거리 공연은 서울 놀이패의 `한두레, 대구 극단의 `함께사는 세상 등으로 이어졌으며 점차 몰려들기 시작한 사람들은 거리 곳곳에 마련된 주먹밥을 먹으며 금남로 주변을 돌아다녔다.

도청 앞 주무대에서 인도 산티니캐탄 평화의 예술단과 일본 우타고에의 특별공연이 이어지고 전남대에서 출발한 진보연대 연합 풍물패가 도심으로 진입함에 따라 금남로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그러나 사방이 저녁 어스름에 젖어들 무렵, `무등 합굿과 함께 `님을 위한 행진곡이 금남로 일대에 퍼져나가고 춤꾼 김은희씨는 넋풀이 `생명의 바다가 펼쳐지자 떠들썩한 분위기는 금세 가라앉았다.

이어진 횃불행진이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80년 당시 시민군과 계엄군의 대치상황을 묘사한 상황극이 펼쳐졌다.

계엄군의 발포에 시민군이 결사 항쟁하는 모습, 대피하는 모습, 시민들이 계엄군이 발포한 총알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 등을 시민들이 하나 돼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는 `온누리 평화를 위한 분수대 탑돌이. 노래시극 가자 오월에서 6월의 함성으로, 항쟁정신 계승을 위한 광주시민의 결의 등으로 이어졌고 분수대를 중심으로 대동놀이가 펼쳐지면서 전야제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다.

이밖에 금남로 일대에서는 휠체어면허증발급받기, 5.18 사진전, 어린이 환경극, 5.18 퀴즈, 통일체험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오전부터 하루종일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한편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부터 행사장에 집결, 의상과 상황실 등 세트를 점검하고 사전연습을 진행했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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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2:30共感(0)  |  お届け
왜이런일이일어나는지우리모두반성해야합니다제발지역색으로덧칠하지맙시다참고로전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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