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열린 남다른 `화려한 휴가]

2007-05-18 アップロード · 51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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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인 `화려한 휴가의 제작보고회가 18일 오후 광주 치평동 광주 CGV에서 열렸다.
서울서 이미 한 차례 제작보고회가 열렸으나 광주서 열린 이번 제작보고회는 좀더 특별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에 걸맞게 5.18 민주화운동이 발생한 지 27주년이 되는 18일 광주에서 제작보고회가 열렸고 때문에 이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참석, 기존 제작보고회와는 다른 모습을 연출한 것.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리우리당 의장, 민생정치모임의 천정배 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대선 주자들이 모두 모였다.
이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영화관에 도착해 환담과 악수를 나눴고 어둠이 짙게 깔리자 `화려한 휴가의 제작과정과 예고편 등을 관람했다.
이어 김지훈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박철민 등이 제작 뒷얘기와 영화의 배경 등을 공개했다.
김지훈 감독은 "대구 출신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5.18에 대해 들은 얘기는 폭도나 반란과 같은 이야기였다"며 "서울에 있는 대학에 와서 진상을 알게 돼 부끄러웠다. 개인적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화려한 휴가는 7월26일 개봉할 예정이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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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룽아
2007.09.20 05:4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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