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만나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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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 인제대는 17일 오후 학내 백인제 기념도서관에서 동과 서, 터키에서 만나다라는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했다.
백인제 기념도서관 앞 광장에서 터키 전통 민속공연단인 카프카스 공연단의 민속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 특별전은 한국-터키 수교 50주년을 맞아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터키의 전통 회화와 사진, 공예품 등을 소개하고 각종 강연과 공연물을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특별전에서는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소설에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터키 전통세밀화 미니아튀르를 비롯해 인류 최초의 종이 파피루스 위에 그린 유채화, 이스탄불의 풍경 사진, 터키 전통의상과 공예품, 터키 전통가옥의 응접실이 전시돼 있다.
특히 물위에 기름물감을 띄워 물과 기름의 움직이는 변화에 따라 만들어진 무늬를 종이에 흡착시키는 마블링기법을 터키의 유명 작가가 일반에 직접 선보이고 관람객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특별전에서는 카프카스 공연단이 터키 지역의 다양한 민속춤을 2차례 공연하고 2003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우작 등 터키영화 상영회도 열리며 터키 전통의상체험, 터키 전통음식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인제대 관계자는 "이 특별전은 연중 유럽을 알리는 문화행사 유럽 속을 거닐다의 세번째 행사이기도 하다"며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터키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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