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우리당 지도부 통합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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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열린우리당을 상대로 협공에 나섰다.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신당측과 협상을 재개하는 자리에서 "막말하고 압박을 가하는 건 과거 군사정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구태정치의 표본"이라며 "이때까지는 자제했는데 제발 그런 식의 접근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하고 "어째서 민주당은 마음대로 선택을 못하느냐. 합치려는 세력을 선택할 자유는 모든 정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우리당 일각에서 나오는 `살생부(殺生簿) 논란과 관련, "민주당에서 선택을 못받으면 정치적으로 죽는 것이냐. 살생부 이야기가 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신당 김한길 대표는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민주당과의 통합협상에 나섰다 거부를 당하자 이제 신당과 민주당의 협상이 재개되는 데 대해 막말하고 있다"며 "자기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는 말이 이렇게 딱 들어맞는 경우도 드물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대통합을 향한 첫 걸음에서 우리당 지도부가 배제됐다고 해서 대통합을 위한 모든 노력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건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라며 "만약 12월 대선에서 중도개혁세력이 패배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저앉은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협상 테이블에 앉은 민주당과 신당 지도부는 중도개혁세력 통합의 이념과 정책노선, 통합대상의 범위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관련, 양당은 22일중 중도개혁통합의 이념과 정책방향을 담은 기본 정책합의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합의서는 중도개혁통합의 범위를 정하는 일정한 기준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양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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