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대구 등 전국서 전통 성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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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대구ㆍ진주=연합뉴스) 제 3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의식이 21일 부산ㆍ대구ㆍ진주 등 전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대구시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인터넷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발된 35명의 시연행사 참가자를 비롯해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성년의식에선 전통 관례(남자), 계례(여자)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관례는 전통사회에서 남자들의 성인의식으로 서양의 성년식과 비슷하며 20살때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20살 이전에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날에 행했다.

계례는 여자들의 성년의식으로 15살 때 치르며 15살 이전에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날 행했는데 전통사회서 남녀 간의 내외법이 엄격해 여자들의 계례를 남자들이 볼 수는 없었다.

이날 전통 관례식의 장관자로 한문학과 1학년 신다한(20)ㆍ곽용환(20) 학생이, 장계자는 한문학과 1학년 한애리(20)ㆍ안진현(20)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 동래구청이 주최하고, 성균관 산하 부산시 유도회의 송윤복 부회장과 이선주 여성유도회장이 주례(主禮)를 맡아 이날 동래향교 명륜당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성년식에는 만 20세가 된 남녀 25명과 함께 부산지역의 공군과 해경 병사 6명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성년식을 올린 박정훈(20)씨와 박소현(20)씨는 "예를 중시하는 조상의 때가 묻어 있는 동래향교에서 전통 성년식을 올리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성인이 가져야 할 몸과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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