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영국 진출하려면 자기만의 무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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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려면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다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훈련 중인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실력을 강조했다.

박지성은 22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30층 나이키코리아 쇼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국내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실력이다. 실력만 있다면 적응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프리미어리그는 단지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빠르고 체격조건이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 거칠다는 특성이 있지만 몇 개월 적응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무기를 가지고 온다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자신의 무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특기가 없다는 것이 특기"라고 웃으며 말한 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 주는 부분들이 내가 가진 장점이다. 공간을 잘 이용한다는 것, 그리고 많이 움직이고 쉼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능력이 내가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공식 기자회견은 수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성은 지난달 28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의 집도하에 오른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이후 열흘 정도 미국에 머물다 이달 6일 맨체스터로 돌아가 구단에서 마련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해 왔고 18일 귀국해 수원 자택에서 기초적인 스트레칭과 마사지 등으로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지성은 "솔직하게 재활훈련은 하고 싶지 않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훈련 중 하나"라며 "하지만 다시 전과 같은 몸을 만들어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며 담담하게 재활 과정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한 시즌을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부상으로 몇 경기 뛰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안 좋았던 시즌이다. 하지만 경기에 나섰을 때는 지난 시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줘 만족한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고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2월11일) 찰턴전의 헤딩골을, 인상적인 경기는 (2골을 넣었던 3월17일) 볼턴전을 꼽았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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