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발원지 쿠보치 사막을 생명의 숲으로]

2007-05-23 アップロード · 64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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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대표 권병현 전 주중대사)은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및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와 함께 오는 12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중 하나인 쿠부치(庫布齊) 사막에서 식수 행사를 갖고 한중우호 녹색장성 건설 사업에 나선다.

한중미래숲은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공청단 및 네이멍구 자치구의 어얼둬스시 달라터치 인민정부와 녹색장성 건설 및 녹색봉사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식수행사에는 한국 대학생 100명과 공청단 소속 청년 100명, 달라터치 청년 등 1천여명이 참가한다. 5개년 계획으로 조성되는 방풍림 사업이 끝나면 쿠부치 사막의 바람이 통과하는 풍구인 남북간 길이 28km, 3천587ha 면적(길이 28km, 폭 3∼8km)은 100만 그루 나무가 들어선 녹색지대로 환원될 전망이다.

쿠푸치 사막은 황하와 황토고원이 조성한 아주 미세한 황토먼지 사막으로 봄철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를 기습하는 주요 황사 발원지중 하나다.

주최측은 10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녹색장성 건설사업을 발표했다.

탕번위앤(湯本淵)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부주석은 모두 인사말에서 "쿠부치 사막의 녹화는 이 사막이 베이징을 거쳐 한국, 일본 등을 내습하는 황사의 가장 큰 발원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중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사막을 녹색지대로 만드는 시범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한국측 단장인 권 대표는 "지구온난화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양대 요인인 사막화를 방치하면 중국과 한국 모두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녹화 사업에 나서게됐다"고 말하고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없고 한.중 양국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우리 세대와 후세대까지, 또 역내 국가들 모두의 협력을 이끌어내야한다"고 역내 국가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녹색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한중 우호림(友好林) 사업은 산림청과 SK㈜, 유한 킴벌리 등이 후원하며 중국측에서도 매칭펀드를 조성하는 등 총 70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중한우호녹색장성사업 발표회 행사장에는 한.중 양국 대학생,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신문,방송과 공청단 기관지인 중국청년보, 소후닷컴,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 다수가 참석해 식수사업의 경제성 제고 방안 등을 놓고 열띤 취재를 벌였다.

duckhw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황사의,발원지,쿠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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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9:4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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