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 현악 트리오 플럭 첫 내한 공연]

2007-05-23 アップロード · 46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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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세 가지 악기로 구성된 영국 출신의 현악 트리오 플럭.

일반적인 현악 트리오처럼 클래식 전공자 세 명으로 구성됐지만 클래식 음악에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결합한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코믹 현악 트리오다.

엄숙하게 앉아서 악기를 연주하는 대신 몸을 비틀고,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를 보여주다 괴성을 지르고, 심지어 악기를 불에 태우기도 한다.

내한 공연을 앞두고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세 사람은 연주 도중 한시도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서서 첼로를 연주하다가 활로 상대방을 때리기도 하고 괴성을 지르는 등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섞어가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한국 방문은 처음이라는 이들은 "비빔밥, 김치 등 한국 음식이 무척 맛있었다"면서 "공연 도중 많은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기도 하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음식을 먹고 소주를 마셔볼까 한다"며 웃었다.

평범한 클래식 연주자였던 이들은 2002년 9월 의기 투합해 팀을 결성, 거리와 재즈바에서 코믹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3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세 명 모두 유머감각을 타고 났어요.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유도하는 일종의 게임을 하면서 연습하고 이 과정에서 코믹 퍼포먼스의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오죠."

클래식 음악의 틀을 깬 이들은 공연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실내 극장 뿐 아니라 카바레, 학교, 거리, 축구경기장 등 어디든 공연장이 된다.

이번에도 잠실 롯데월드 예술극장(23-27일)과 서울열린극장 창동(29일-6월10일) 뿐 아니라 명동(24일)과 이대 앞(26일)에서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압구정동 클럽 서클(27일)에서도 이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세계 각지의 거리에서 공연하면서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 모자에 모인 돈을 슬쩍 하는 사람 등 다양한 관객을 만났는데 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어떤 특이한 관객이 나타날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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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엽기코믹,현악,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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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05:50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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