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수도병원 오 중위 빈소 표정]

2007-05-25 アップロード · 588 視聴

[부검. 장례 일정은 미정

(성남=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자이툰 부대 소속 오모(27) 중위의 시신이 안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는 25일 오 중위의 전 소속 부대원 등 군 관계자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분향소에는 100여명의 부대 관계자와 오 중위의 친구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별다른 외부인사의 방문은 없었다.

유가족과 국방부 관계자의 협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부검이나 장례절차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 중위의 어머니 임모(58)씨는 이날 오전 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영양제 주사를 맞고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분향소로 내려와 아들의 영정 앞에서 다시 한번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소 안정을 찾고 차분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은 오 중위의 아버지(62)는 입국 뒤 처음 말문을 열고 "사건이 있기 며칠 전 집으로 전화를 해 `잘 있다며 `(한국은) 날씨가 더워졌다는데 몸관리 잘 하고 계시냐고 안부를 물었던 게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말했다.

오 중위의 시신은 24일 오후 7시45분께 수도병원에 도착해 부검여부와 장례일정은 이날 중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라크 현지에 가보지 못한 유가족들이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시간을 갖기 원해 협의는 늦어지고 있다.

아버지 오씨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나쁜죽음(자살)을 벗어나길 바란다"며 "(부검이나 장례절차는) 군의 수사 결과를 들어보고 가족들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사진과 영상 등 수사자료를 보고 설명을 들은 뒤 부검과 장례절차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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