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가 요리왕"..경남 요리경연대회]

2007-05-26 アップロード · 1,35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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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내일의 미각(味覺) 세계는 내가 평정한다"

미래의 요리왕을 꿈꾸는 경남지역 학생과 조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돼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 마지막 주말의 풍성함을 더했다.

26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이틀 일정으로 막을 올린 2007 경남 요리경연대회는 조리사와 조리 전공 학생, 향토 음식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창작 요리와 음료, 전통음식을 전시하고 떡 만들기 체험행사도 갖는다.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 음식을 발굴해 관광 상품화하고 다양한 먹을 거리도 개발해 외식산업을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서는 28명의 고등학생이 고교생 요리경연에 참가했고 제과.제빵, 과일 조각 부문에도 각각 45명과 15명이 출전했다.

또 경남도 내 20개 시.군의 향토 음식 시연회가 열렸으며 지역 내 24개 식품업체가 생산한 가공식품과 경남의 각종 토속 민속주들도 선보였다.

앞서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 전시할 지역 내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14일과 21일 향토 음료와 음식 개발경연대회를 각각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창원시 좋은 친구들팀이 출품한 솔잎 숙성 한방소스 오리불고기가 음식개발 단체전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함양휴게소의 연잎 유황 오리찜과 합천군 전통음식연구회의 빙어 모듬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개인전에서는 김정진(함양군)씨의 뽕잎 흑 삼겹살구이가 최우수상을, 안창용(남해군)씨의 죽방멸치쌈밥과 정현숙(거창군)씨의 사과 애도니 떡갈비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향토 다류전에서는 보물섬 마늘 천연차와 지리산 뽕잎차, 연잎차가 수상작으로 뽑혔고 술 종류 가운데는 장생도라지 진주와 맑은 내일 愛, 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 참가한 부산조리고등학교 3학년 이종석(18)군은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어 참가했다"면서 "그동안 몰랐던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긴 한데 참가자들의 실력이 뛰어나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창신대학 호텔조리제빵과 신옥종(21)씨도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음식을 열심히 개발해 모든 이의 혀를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jk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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