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적십자 정형외과전문병원 개보수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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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지원단체 나눔인터내셔날 도움으로 시설 현대화

(평양=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대북지원단체인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은 24일 북한 평양시 동대원구역 대신동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정형외과전문병원에서 남북 의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개보수 준공식을 가졌다.
나눔인터내셔날은 2004년부터 조선적십자병원 정형외과전문병원 현대화를 지원해 혈액투석실, CT(단층촬영)실, 수술실, X-레이실, 재활치료실 등 최신 설비를 갖춘 평양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준공식에서 "이번 병원 현대화 지원에는 서울대병원, 이화여대의료원, 안세병원, 여러분병원 등에서 의료장비를 후원했다"면서 "안세병원 의료진은 북측 척추디스크 환자 24명을 시술하고 의료기술 전수사업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북측 심일철 총병원장도 "남측의 지원으로 정형외과전문병원이 새롭게 개건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이후 통일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 위업에 특색있게 기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표단은 서울대병원 이명철 교수, 김용문 보건사회연구원장, 방송인 원종배 생활건강TV 회장, 서울아산병원 주명수 교수 등 후원 병원 관계자와 개인 후원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해 직항로로 지난 23일 방북, 26일 귀환한다.
대표단은 준공식에 참석한 뒤 나눔인터내셔날의 지원 시설인 평양의료협력센터, 모란봉구역인민병원, 평양제1중학교 등도 둘러봤다.
2004년 2월 설립된 나눔인터내셔날은 북한의 열악한 의료시설 현대화 지원에 주력해 왔으며 조선적십자병원 이외에도 2차급 진료기관인 모란봉구역.대성구역인민병원, 농촌병원인 강남군인민병원 등 현대화도 추진하고 있다.
h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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