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명품 바다진주로 결혼30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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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내 유일의 바다진주 생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결혼 30년을 맞는 부부 5쌍이 26일 진주 예물을 선물받는 진주혼(眞珠婚) 예식을 치렀다.

경상대 해양과학대 RIS(지역혁신특성화)사업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초청받은 5쌍의 부부들이 가족들의 축복속에 통영 명품 진주를 가공한 목걸이와 넥타이핀을 증정하는 통영 명품 해수 진주와 함께 하는 진주빛 프로포즈 의식을 가졌다.

이들은 혼인 신고일 기준으로 올해 결혼 30년째를 맞은 부부들로 아들이나 딸, 사위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통영진주로 사행시를 지어 응모한 전국의 1천여쌍 가운데 뽑혔다.

서양에서 부부가 진주 선물을 주고 받으며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진주혼(眞珠婚)을 치르는데 착안한 RIS사업단은 통영진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랑, 신부에게 제공되는 예물은 통영 바다에서 생산된 진주를 가공한 것으로 시가 300만원에 달하는 고급품이다.

김호출(55.서울 용산구)씨 부부는 "결혼 30주년에 이런 멋진 행사가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면서 "통영진주로 만든 목걸이가 정말 아름답다"고 반겼다.

김봉진(59.충남 논산시)씨 부부도 "가족들의 축복속에 30년만에 프로포즈를 주고 받게 돼 평생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진주혼식을 끝낸 부부들은 가족들과 함께 한산도 제승당과 해저터널.수산과학관.진주전시관 등 통영 명소를 둘러보는 가족 허니문을 갖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통영RIS사업단은 2004년 9월부터 산업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주양식.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통영산 진주는 풍부한 먹이생물과 수온, 조류, 수심 등 고급 진주생산에 적합한 해양조건으로 특유의 색상과 광택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2007 홍콩 국제 보석박람회에 출품한 반지와 목걸이 등 진주가공품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국제무대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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