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묻는다, 이 시대의 현모양처를"]

2007-05-28 アップロード · 1,190 視聴

[MBC 8부작 월화극 신현모양처 28일 첫선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어진 어머니에 착한 아내. 지금도 현모양처는 같은 의미일까?

MBC 새 월화드라마 新현모양처(극본 윤영미, 연출 이재원)는 여성에게 현모양처이면서 경제력도 갖춘 슈퍼우먼이기를 요구하는 요즘의 무거운 기준에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모양처를 꿈꾸며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만난 허명필(김호진)과 결혼한 서른두 살 경국희(강성연)는 나름대로 애써 집안을 돌보지만 결국 아파트 단지 내 몇몇 주부들과 미달 클럽을 꾸린다.

현모양처의 기준에 미달한 사람들만 들어가는 이 클럽,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지만 살림도 항상 2% 부족한 데다 재테크 소질마저 없는 평범한 주부들이 회원이다.

서울대를 나와 유력 일간지 문화부에서 일하는 남편 허명필은 대학 시절 사귀던 여자 후배와 바람이 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림을 꾸려가던 경국희는 이를 보고 폭발해 현모양처로 살아가던 일상에 구멍을 낸다.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는 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집안을 돌보는 경국희와 이를 답답해 하며 옛 여자친구와의 화려한 연애를 꿈꾸는 남편 허명필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시사용 편집분이 공개됐다.

옛 여자친구를 만나 "내가 왜 국희와 결혼했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남편을 보고 경국희는 미달클럽 회원들을 충동질해 갑작스레 바다를 보러 가고 "현모양처가 꿈이었다"며 한숨을 쉬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강성연은 "경국희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시대의 기준에 맞춰 봤을 때 잘하지는 못하는 사람"이라며 "몇 년 전만해도 완벽할 수 있었는데 요즘의 수퍼우먼 기준으로는 몇 퍼센트 모자란 운 없는 여자"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다들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하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하지만 참 서글픈 말"이라며 경국희의 처지에 이해가 간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는 "집안 일 해봐야 티도 안나고 당신이 집에서 하는 일이 뭐가 있느냐는 얘기나 듣게 되는 주부들이 참 억울할 것 같다"면서 "드라마를 보시고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新현모양처는 현모양처의 상이 바뀌어 점점 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현실 속에서 2% 부족하다고 느끼는 여성들의 속시원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8부작이라 16~20부 분량의 다른 미니시리즈보다 짧지만 이재원 PD는 "지루하지 않고 드라마를 타이트하게 끌어갈 수 있어 좋다"며 "누구나 꿈꾸는 일탈의 이야기를 여성의 시점에서 풀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新현모양처는 5월 방영이 예정됐던 배용준 주연의 판타지 사극 태왕사신기가 늦어지면서 생긴 한 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8부작으로 기획됐으며 28일 첫 방송된다.
na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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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04:0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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