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조만간 대통합 그루터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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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임청.홍인철 기자 = 열린우리당내 대권 주자인 한명숙(韓明淑) 전 총리는 28일 "조만간 시민사회단체 주도로 대통합을 위한 그루터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그동안 민주평화세력의 대통합을 위해 우리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을 오가며 물밑작업을 많이 해왔다"면서 "멀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 참여하면서 갈등과 분열을 하나로 모으고 이념과, 세대, 계층간의 소통에 노력해 왔다"면서 "다음 지도자는 이처럼 통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가져야 하며 그 것이 바로 다음 정권의 시대정신"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1987년 6월 항쟁 20주년인 올해 치러지는 대선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제하고 "현재 평화 민주개혁세력이 분열돼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 결코 수구냉전 세력에게 정권을 내 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는 "한나라당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우리는 평화를 이뤄냈고 정권유착의 고리를 끊는 투명한 정치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수구냉정 세력인 한나라당에 맞서 단호히 맞서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만금 현장을 둘러본 그는 "환경부 장관 시절 새만금 사업의 성공이 수질관리에 있다고 보고 23곳에 환경기초시설을 추가로 보강하도록 했다"면서 "내부개발을 앞둔 새만금이 전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를 방문, 경산(耕山) 장응철(張應哲) 종법사와 면담한 자리에서 "대선 때마다 시대정신이 필요한데, 지금의 시대정신은 갈등과 분열을 한데로 모아 국민의 에너지를 잘 살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집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응철 종법사는 "한 전 총리는 빈부격차와 보혁갈등 등 사회.정치적 양극화를 치유하고 화합할 이뤄낼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차기 지도자는 모두가 화합해 함께 전진할 수 있는 융화동진(融合同進)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화답했다.
lc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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