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소통합 동의하며 민주당 갈 사람 없을 것"]

2007-05-30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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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배제론과 소통합 주장에 동의하면서 민주당에 갈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박 대표의 소통합 추진을 비난했다.

정 의장은 3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박 대표가 열린우리당은 민주당과 합류하려는 사람을 못나가게 붙잡고 있다. 한계점은 6월 14일까지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열린우리당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대통합 기대로 어려운 당 지키면서 묵묵히 있는 사람들이다. 어렵고 중대한 고비에서 명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라며 "탈당을 무슨 독립운동처럼 이야기하고 이를 빌미로 밖에서 흔드는 것은 이들에 대한 배반행위다"라고 강조했다.
jsinew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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