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변화 흐름 거스르면 침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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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빅뱅 주제로 서울디지털포럼 개막
에릭 슈미트ㆍ톰 컬리 등 미디어 전문가 참석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미디어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역학 관계도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큰 조류를 맞아 순리에 따라 항해하지 않는다면 빙하에 부딪힌 타이타닉처럼 침몰할 수도 있습니다."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7이 30일 오전 8시20분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세계 각국 미디어 전문가와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을 비롯, 톰 컬리 AP통신 사장, 테로 오얀페라 노키아 최고기술경영자 등 세계적인 미디어 전문가들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이명박ㆍ박근혜ㆍ손학규ㆍ정동영 등의 정치인,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ㆍ김신배 SK텔레콤 사장ㆍ이휘국 LG전자 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함께 했다.

서울디지털포럼 2007의 조직위원장인 하금열 SBS 사장은 개막사에서 "방송이 심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더이상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정 전파를 뿌리는 브로드캐스팅만으로는 승부를 할 수 없고 대신에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가 원하는 유비쿼터스 방송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BS는 변화의 첨병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야할 고유의 가치는 분명히 있는데 그게 바로 휴머니즘"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누군가 휴머니즘은 아이에게 자신이 갖고 싶은 최선을 것을 나눠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정의했는데 SBS는 미디어 빅뱅 시대에 휴머니즘만큼은 끝까지 널리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막 축사에서 "방송ㆍ통신ㆍ신문 등이 융합되면서 미디어 간 경계가 모호해졌고 인터넷도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다른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우리의 와이브로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 우리 도전은 계속 되고 있고 그 중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은 전세계적인 디지털화 속에서 미디어별 역할 변화와 앞으로 나아갈 길,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세계적 리더들이 참가해 의견을 공유하는 행사. 올해는 29일 사전행사와 함께 미디어 빅뱅!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31일까지 열린다.

29일 한미 FTA가 미디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진행으로 미디어의 새로운 정의,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막 총회를 개최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지난해 IT업계와 경제계 최대의 화두였던 롱테일의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이 특별 연설에 나서며, 세계적 컨설팅회사 매킨지가 2015년 방송 시장의 전망에 대해 특별 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변화의 원동력:미디어의 미래를 형성하는 기술 미디어 산업에서 모바일의 역할-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에 관하여 뉴 미디어의 수익성, 어떻게 높일 것인가?란 주제로 총회가 진행되며, 마지막 행사로 오후 6시30분부터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시상식이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톰 컬리 AP통신 사장과 야후의 김 제임스 우 검색마케팅 아시아 총괄 사장이 연설에 나서고, 스페셜 프로그램인 할리우드 인 서울이 진행된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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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4 02:4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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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881
2007.06.06 01:2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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