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론 강의 참석한 독도리 이장]

2007-05-30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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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독도의 유일한 주민으로 지난달 경상북도 울릉군 을릉읍 독도리 이장에 임명된 김성도(67)씨가 아내 김신열(68)씨와 함께 29일 경북 경산시 경일대학교에서 열린 `독도론 강의에 참석,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7개월여 만에 뭍에 오른 김씨 부부는 이날 독도의 비경을 담은 슬라이드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장면 장면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씨는 독도에서의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보름 전 부터 식수 공급 장치가 가동되면서 물 걱정을 덜게 됐지만 과거에는 서도의 산봉우리를 한참 올라가 물을 길어왔기 때문에 세수를 20여일동안 못한 적도 있었다"고 대답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김씨는 독도 접안시설과 관련, "접안시설을 해놓기는 했지만 파도가 높을 때는 서로 지척에서 바라보면서도 접안이 안돼 뱃머리를 돌리는 광경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씨는 또 "독도 주변 바다 밑에는 통발 그물이 너무 많이 설치돼 관리도 제대로 안돼 유령통발이 대부분"이라면서 관계당국이 독도 주변 통발을 하루 속히 정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일대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된 독도론 강의를 맡고 있는 이범관 교수가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독도이야기를 주제로 마련했고 수업에는 김씨 부부 외에도 독도의병대 오윤길 부대장 부부도 참석했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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